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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부터 더 확대되는 복지 정책 모음!
근로&자녀장려금
- 맞벌이 가구 기준 최대 지급액300만 원 → 330만 원으로 인상
- 재산 요건 : 2억 원 미만에서 2억 4천만원 미만으로 완화
- 자녀장려금 지급액 70만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
교통비 부담 완화
- 대중교통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상향(40%→80%) 했던 것을 22년 하반기까지에서 23년 상반기까지로 6개월 연장
- 청년·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알뜰 교통카드 지원 확대
청년도약계좌
-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80% 이하, 본인 소득 6천만 원 이하 청년
- 본인 납입액 40~70만언 / 은행이자+정부지원금 = 최대 13%
- 2023년 6월부터 신청 예정, 희망적금에서 도약계좌로 변경 가능
국민취업지원제도 지원금 확대
- 구진촉진수당 외에도 부양가족 중 미성년자, 고령자, 중증 장애인이 있으면 1명당 10만원 추가, 최대 40만원까지 지원금 수령 가능
- 1 유형 조기 취업 성공 수당 확대, 잔여 구직촉진수당의 50%
청년도전 지원사업 확대
-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고용지원 프로그램 확대
-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공
- 프로그램 이수하면 최대 300만 원의 도약 장려금 수령이 가능
청년 일경험 확대
- 기업 탐방 프로젝트, 인턴십 등 청년들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다양화
- 일경험 프로그램 2만 명,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2.1만 명 예정
- 대학 재학생을 위한 고용서비스 시범 도입 예정(3만명)
취약계층 지원 확대
- 긴급 복지 지원금 : 4인 가구 기준 154만 원 → 162만 원으로 인상
- 에너지 바우처 : 연 12만 7천 원 → 18만 5천 원으로 인상
- 교육 급여의 교육 활동 지원비가 23.3% 상향 지원
문화생활 지원 확대
- 문화 누리 카드 : 예산 221억 원 증액, 1인당 연 11만 원 사용 가능
- 스포츠 강좌 이용권 : 월 8만 5천 원, 10개월 지원이었으나 월 9만 5천원, 1년 지원으로 확대
- 평생 교육 바우처 : 지원 대상을 3만 명에서 6만 명으로 확대
생필품 바우처 지원단가 인상
- 기저귀 바우처 : 월 6만 4천 원 → 8만 원
- 조제분유 바우처 : 월 8만 6천 원 → 10만 원 제공
- 생리대 바우처 : 월 1만 2천 원 → 1만 3천 원 제공
출처 : 2023년 경제 정책 방향 보도자료
구체적인 정책의 자격 조건 등은 자세한 공고문 발표 후 확인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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